프로 스케이터이자 슈프림(SUPREME)의 모델로 잘 알려진 제이슨 딜(Jason Dill)의 퍼킹 어썸(FUCKING AWESOME)은
고스란히 자신의 아이디어가 담긴 옷을 입고 싶다는 일념으로 시작하게 된 브랜드 입니다.
다양하고 이미지를 통해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